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설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화재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내 배터리시설 현황 조사, 화재 위험 평가 요소 신설, 배터리시설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 기준 제시, 안전등급별 화재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
연구 수행 기관은 목원대 산학협력단이며, 수행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이다.
도 소방본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도를 분석하고 등급제를 마련해 대상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배터리시설은 화재 특성상 열폭주 등으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내 배터리시설의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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