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신문 김영민 기자]최흥진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과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위해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2000만 원을 8월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주시, 폐암롤박스 재활용한 폐배터리 보관장소 조성
광명소방서, 추석 연휴기간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해야
계양소방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40곳 신규 지정
경북도, 글로벌 배터리 선도 도시 선포! 국제 배터리엑스포 2025 포항 개최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윤성근 부위원장, 아파트 내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 제로화 추진 협의
광산구의회, 반도체 국가산단 ‘광주·전남’ 이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