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밖 직업교육 플랫폼’ 사업도 함께 소개되며 반도체 분야 조기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방안도 제시됐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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