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업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관내 반도체기업의 정보와 구체적인 직무 환경을 안내하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15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검사장비 기업인 크레셈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고졸 채용 전형의 절차와 일정, 직무별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 복리후생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졸 선배가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전달하고,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한 커리어 설계 사례를 소개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내 반도체 앵커기업과 강소기업의 실무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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