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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