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수년간 8.25%대 높은 경제성장세 지속 전망
미얀마에 가면 자연스런 인사말이 "밍글라바, 제주띤바레"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로 통용된다.
2015년 미얀마 시장을 우리 기업들을 손짓하고 있다.
미얀마 상징은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불교의 나라, 기회의 땅으로 불리운다.
2011년 신정부 출범 이후 강화되고 있는 한-미얀마 양국 간의 협력관계를 최근 급부상중인 건설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교류 기반을 구축하고자 KOTRA가 준비한 '한-미얀마 건설·인프라 협력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 참가대상은 11월 20일부 21일 양일간 미얀마 양곤시(Yangon Division)에서 코트라(KOTRA)RK 국내 건설업계와 전력업체(발전시설관련 포함)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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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양곤시내 대중교통이 아직도 낙후돼 있는 모습이다. 제공 네이버 블러거 데봉(desbons) © 화학신문 |
미얀마는 풍부한 천연 자원과 6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태국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인도양과 동아시아 전략적 천연수로인 말레카 해협의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요충지다.
미얀마는 2011년 신정부 출범과 서방세계의 경제제재 해제 및 완화 조치 이후 천연가스를 비롯한 풍부한 천연자원의 수출과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미얀마는 향후 수년간 8.25%대의 높은 경제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위한 좋은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KOTRA는 이번 산업협력 포럼을 통해 전력, 교통, 산업단지 등 투자개발이 시급한 미얀마의 건설 인프라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우리기업의 투자 및 참여 기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국내, 미얀마 정책 관계자 및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아울러 상담회, 한-미얀마 비즈니스 협의회, 산업시찰도 병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고급정보와 사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라 미얀마 무역담당 관계자는 "해외 진출시장중 동남아권에 미얀마 시장이 높은 비전과 수익성 보장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과 우호적인 곳"이라며 "미얀마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진출 희망을 요구하고 있어 지금의 절호의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참가문의 KOTRA 신흥시장팀 박단비(02-3460-7315/bi7315@kotra.or.kr)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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