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2기 위원회는'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됐다.
위원장인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1기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연임 7명과최신 트렌드 및 전략적 혁신을 주도할 신규 위원 6명을 조화롭게배치해, 산·학·연 각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날 회의에는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도는현재까지 7개 인력양성 사업(1,323억원) 및 5개 테스트베드·연구개발(R·D) 사업(1,677억 원) 등 총 사업비 3,000억 원 규모의 12개 핵심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및 ‘미래차 신뢰성검증센터’에 이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돼 있다.
주요 인프라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원 반도체생태계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르는원년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는 현재까지 미코세라믹스 등 9개 기업과 2,323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10개 유수 기관과발전협력 협약을 맺는 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전문지식을 도정 핵심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대응할 강원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며,“위원들의 건설적인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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