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가건축정책위원회,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1층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환경디자인' (어린이는 미래의 중심Ⅳ)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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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학신문 |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 보육문제와 어린이집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의 확산에 따라 올해로 7번 째인 심포지엄이다.
이날 협회는 1992년부터 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연구해 온 국공립어린이집에 적합한 환경디자인, 효율적 운영시스템, 정책방향 등에 대한 토론과 선진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 미래의 방향 설정을 위한 학술적 교류는 물론 각계각층을 연결하는 '네크워크 형성의 장'도 마련했다.
이인서 협회 이사(범건축 소장)의 사회로 진행해 개회사는 최경숙 협회 회장(인덕대 건축과 교수), 축사에는 김진숙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기획단장, 한종률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이 했다.
최경숙 회장은 "어린이집에 대한 도출되는 석면, 실내공기질, 어린이집 주변 환경(소음 등)문제는 물론 보육교사, 어린이들의 머무는 공간에서 다양한 제한적인 요소들이 통제하고 원천적으로 제거하는데 기술적, 설계적인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국공립어린이집의 현황과 정책방향 양진혁'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사무관, '영유아에게 적합한 환경 및 운영계획' 나종혜 한남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국공립어린이집의 건축 계획기준' 김영애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 '어린이집 건축환경디자인 우수 사례' 이민 이손건축 소장이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좌장인 변소영 협회 보육시설분과 이사(화담건축 대표)의 진행했다.
패널로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분야 이남주(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국공립어린이집 정책제안 최운영(협회 보육시설분과 부위원장,예헌건축 대표), 어린이집 건축설계분야 이관직(비에스디자인건축 대표), 프랑스 어린이집 건축분야 석정호(HOGA Architecture)에 국내 어린이 환경개선과 창의적인 디자인 변화의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다.
이번 심포지엄 후원기관으로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한국건축가협회가 동참했다.
한편 심포지엄에 참석한 300여명의 어린이집 관련 공공기관, 어린이집 시설장,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건축가, 학생 등은 주제발표, 토론회에 대한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화학신문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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