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성균관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융합기술연구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자-에이아이(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응모했다.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100억 원·시비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층형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율 예측과 사전 예지 기술을 연구한다. 또 산·학·연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공유형 연구 공간을 조성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축된 연구 공간은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준공 이후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첨단 연구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미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연구개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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