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재)기후변화센터 26일 10시반부터 웨스틴조선 호텔
2050 탄소중립 달성 분야별 역할 및 이행 전략 논의
SK수펙스추구협의회, LG화학, 포스코,고양시 등 참석
한국남동발전,SK텔레콤,소비자시민모임 열띤 토론예상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1-05-25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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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김영민 기자]제2차 P4G 서울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 중 하나인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라운드 테이블이 마련된다.

(재)기후변화센터는 26일(수) 10시 부터 15시까지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대면,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한다.

기후변화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P4G의 취지에 맞춰 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와 국제기구를 대표하는 관계자가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의장 축사, 유영숙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의 환영사. 이재준 고양시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지예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에너지환경부 공동의장 겸 베이커 휴즈 한국 지역 대표, 이상규 한국남동발전 환경품질처장, 김아영 유세이버스(기후변화 대응 청년활동가 모임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서 2부에는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 시대, ESG 경영 도입과 산업계의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발제는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 강지호 한국거래소 ESG팀장이 지속가능한 ESG 경영 전략과 글로벌 ESG 정보 공개와 최근 동향을 밝힌다. 

토론에는 박성길 포스코 탄소중립환경그룹장, 이준호 SK텔레콤 ESG 사업담당 부사장, 정인희 LG화학 지속가능전략 전문위원,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소희 (재)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 각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업계의 과제와 역할,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전략에 대해 논의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2020년 2월, (재)기후변화센터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런칭한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를 에너지 절약, 나무심기 등의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감축, 흡수해 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기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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