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자가관리 컨설팅 신청

기업별 맞춤형 및 환경유해인자 함유량 분석 무료지원
노닐페놀, 아닐린, DINP, MIT 등 263종,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2-03-17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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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김영민 기자]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물질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2022년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자가관리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기업을 18일부터 4월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의 환경유해인자 관리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유해인자물질은 노닐페놀, 아닐린, DINP, MIT 등 263종에 달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맞춤형 환경유해인자 관리 컨설팅, 어린이용품 제도 교육 및 환경유해인자 함유량 분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용품 제조 기업에게는 제조 과정에서 함유될 가능성이 있는 환경유해인자를 줄이는 방법을, 수입 기업에게 수입 제품이 환경보건법의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를 컨설팅해 준다.


어린이용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기업으로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원은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하고 기업별 평가를 진행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1670-52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단계부터 환경유해인자 사용을 줄이는데 이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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