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Z세대 아이디어 뽑아보니

환경공단, 인하대 및 인천지역 공공기관 함께
ESG 경영 실천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발굴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1-12-20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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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김영민 기자]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하대가 개최한 ESG경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여해 ESG경영 실천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공모전은 인하대 주관으로 실시됐고,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공모전에 참여한 인하대 학부생들을 지원했고, 총 12개 팀이 공공기관별 업특성을 반영한 ESG경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한 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영예의 대상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은 '시민, 학생과 함께 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제안한 노희종 학생 외 3명 (팀명 ESG걸스)이 수상했다. 


금상은 '폐케이블 구리 재활용 방안'을 제안한 김윤서 학생 외 4명(팀명 ESG혁신가능하조), 동상은 '캡스톤형 리빙랩 방식을 이용한 한국환경공단과 지역사회와의 소통방안'을 제안한 이정민 외 4명(팀명 CIELO)이 수상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기관 ESG경영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ESG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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