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

7세 이상~12세 이하 어린이 누구나 참여
수상작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순회 전시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2-02-03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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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김영민 기자]상상으로 그려보는 멸종위기종 야생생물을 그림전이 시작됐다.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늘부터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을 주제로 작품을 응모하면 되며, 7세 이상~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2019년 510명을 참가를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2516명까지 늘어나 어린이에게 큰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상상뉴스' 2개 부문으로, 공모전 누리집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 그림을 접수하며, 상상뉴스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언론 보도 형태의 기사를 접수한다. 부문별 1인당 1편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 사무국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말 공모전 누리집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상상뉴스 부문 16편 총 32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2편)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선발된 수상작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행사장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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