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장관, 해외통신기자간담회서 주장

다음달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 등 소개
탄소중립기본법과 온실가스감축 정부 입장
우리 저탄소 정책 뉴딜 본질 소개 협력당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어필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1-09-17 1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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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김영민 기자]"대한민국 탄소중립 강국을 선진국 위상에 걸맞게 이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10여 곳 외국통신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정책 소개와 기후위기시대에 환경정책을 중요성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절대적인 공감대가 필요로 하고 실천해야 할 분야가 인류의 공동번영인 자연의 중요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펴는데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정책, 신재생에너지정책 등 온실가스 저감 실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갖추고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은 하나이기에, 어느 나라 한 곳만 잘해선 안되는 만큼, 해외 언론들이 우리나라의 저탄소 정책과 뉴딜의 본질을 소개하는데 협력해달라고 언급했다.

이날 한 장관은 뉴딜정책의 키워드인 8월말 제정한 '탄소중립기본법' 소개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설명과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에서 열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개최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앞서 지난주 아태 지역 19개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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