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서 만난 가톨릭미술국제 작품들

제5회 가톨릭미술국제공모 수상작 전시 5월 31일까지
'잇다: 보편적 가치와 실천 대한 스토리텔링' 84일간
이수진 기자 news@chemie.or.kr | 2018-02-09 08: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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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이수진 기자]서울시 마포구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5회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잇다'라는 전시명 아래 '보편적 가치와 실천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수상작 22점(평면 15, 입체 7)이 2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84일간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성산로 128)에서 전시된다.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은 한국 시각예술분야의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과 그리스도교 미술발전 도모를 위해 2009년부터 2년을 주기로 천주교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있다.

제5회 공모전 수상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서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전시는 주제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표현 기법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수많은 '이음'과 '연결'에 대해 고민하고, 가치 있는 것과 그에 따른 실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시작은 최우수 3점, 우수 3점, 장려 6점, 입선 10점 총 22점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부 분야별로 ▲서양화 8점 ▲동양화 3점 ▲스테인드글라스 1점 ▲기타 3점 ▲키네틱아트 1점 ▲조소·조각 6점이다.

이번 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다.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문화진흥과 문화기획팀(☎02-3153-8354)과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학예연구실(☎02-3142-4504)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전시회 '잇다'를 통해 전시 공간을 찾은 분들이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이음'을 위해 '나'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사회 공동체에 긍정적인 울림이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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