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넥스케어, 대한적십자와 헌혈 독려 기브 캠페인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의 의미 기브(give) 캠페인
스쿨 어택 이벤트로 초등학생 대상 헌혈 조기 교육 확장
세계 도시 명소 2017년 리미티드 기브 밴드 에디션 증정
이수진 기자 news@chemie.or.kr | 2017-05-15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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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문 이수진 기자]한국쓰리엠 넥스케어와 대한적십자사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브(gi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국내에서 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기브(give) 캠페인은 2009년 미국 3M 넥스케어 브랜드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된 글로벌 헌혈 독려 캠페인이다. 헌혈 후 팔에 밴드를 붙인다는 점에 착안해 특별하게 디자인한 '기브 밴드'로 헌혈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해는 한국쓰리엠 넥스케어 공식 인스타그램(@nexcare.korea)을 개설해 일반인들이 헌혈의 의미와 필요성과에 대해 더욱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했으며 헌혈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이원화했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팔을 걷어 기브(give)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헌혈 참여 의지를 복 돋우고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으는 한편 초등학생 대상 헌혈 조기 교육으로도 그 의미를 확장했다.


넥스케어 인스타그램 계정과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부모·교사 등 300명을 추첨해 지정한 초등학교로 '2017년 기브 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보내주는 스쿨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눔의 의미와 헌혈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당첨자의 자녀 또는 선생님의 학급으로 반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기브 밴드'와 함께 헌혈 교육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쓰리엠 신용숙 소비자사업본부장은 "생명을 나누며 궁극의 기부라고 불리는 헌혈을 약속하고 다짐하는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세계의 도시를 모티브로 특별하게 디자인 된 기브 밴드를 통해 헌혈 후 팔에 붙이는 밴드가 더욱 사랑과 훈장의 표식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일반인들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 아이들이 헌혈의 의미와 소중함을 미리 배워 미래에 헌혈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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