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 위한 금융지원

15일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기술,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최인배 news@chemie.or.kr | 2017-05-15 11:43:49
카카오톡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화학신문 최인배 기자]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재정적 지원에 원활하게 추진된다.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과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로봇기술, 빅데이터,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약보증대출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보증료 지원금 30억원과 특별출연금 2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지원 협약보증과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합해 총 550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해 신한은행에서 보증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신성장산업 영위기업으로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이 납부해야할 보증료를 매년 0.2%p씩 3년간 지원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를 3년간 매년 0.2%p씩 감면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창업 후 5년 이내의 신성장산업 영위기업 및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은 해당기업에 5년간 보증비율 우대(95%) 및 보증료 감면(0.2%p)을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은 향후 기술 발전 속도와 비례해 고성장세를 이어갈 유망산업이라며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의 축적된 금융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신성장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인배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